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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강성

술때문이 아니라 그냥 저는 말이 많은거였나. 그때 반지를 가지고 무대에 올라갔고 노래를 다 한 다음에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바로 한 여인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아내를 무대위로 불렀다. 그 겨울의 찻집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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